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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10일 G7 및 아시아 주요 국가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공산품, 식품, 서비스 등 유통구조가 폐쇄적이거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개 품목에 대한 소비자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주요국가는 한국(서울), 미국(뉴욕), 영국(런던), 독일(프랑크푸르트), 프랑스(파리), 일본(도쿄), 이탈리아(밀라노), 캐나다(토론토), 대만(타이베이), 중국(홍콩), 싱가포르(싱가포르)였고, 조사품목은 일반 공산품 4개, 신변용품 1개, 주류 1개, 화장품류 2개, 유아용품 1개, 식품6개, 서비스 5개등 총 20개품목이었다.
외국평균보다 지수가 높은 순서로는 수입승용차타이어가 외국평균의 3.3배로 가장 높았다. 쇠고기등심(3.1배), 수입바나나(2배), 돼지고기삼겹살(1.9배), 수입와인(1.7배), 민영주차료(1.6배), 수입오렌지(1.5배), 공영주차료(1.5배), 수입산악자전거(1.4배), 수입향수(1.4배), 수입스킨로션(1.4배)의 순이었다. 반면, 지수가 낮은 순서로는 도시가스(0.3배), 치과스케일링(0.6배)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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