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능성 죽으로 기력 충전

신메뉴 포스터

대호가의 맏형격인 '죽이야기'는 겨우내 움츠렸던 건강을 찾아줄 색다른 죽을 선보였다.

봄이 찾아오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고 더불어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버섯 들깨죽과 꿀밤 연자죽 등 기능성을 가미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버섯들깨죽은 봄 내음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버섯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서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인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의 두뇌발달과 치매예방과 기력회복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함께 출시된 꿀밤연자죽의 연자는 심장의 열을 내리고,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좋으며, 체력을 든든하게 해서 허약체질에 효과적이다.

버섯들깨죽

특히, 꿀밤의 단맛이 어우러진 꿀밤연자죽은 여성에게 인기다.

자향한의원의 박정민 원장은 “죽이야기에서 만들어지는 죽들이 대부분 기능성 죽으로 출시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꿀밤연자죽

죽이야기의 박민규 전무는 “앞으로 죽이야기는 보다 더 신체기능에 도움이 되는 죽을 출시해 죽=웰빙 이라는 트랜드를 이어가겠다”밝혀 출시되는 대부분의 상품이 기능성 죽으로 포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