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및 외식 트렌드가 수시로 변하는 요즘 식당을 찾는 손님들은 늘 새로운 메뉴에 눈길을 돌리게 된다. 음식점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발맞추고, 익숙한 것에서 탈피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음식 박람회나 새로 문을 연 음식점을 찾아가 연구하는 경우가 많다.
단체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연우)도 새로운 메뉴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섰다. 지난 4월 전통 한식에서 모티브를 딴 ‘전통디미방’ 메뉴 20가지를 선보였다. ‘디미방’은 한글로 된 조선 후기 우리나라 최초의 한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의 이름에서 따왔다.
한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항상 먹는 것이라 새로울 게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재료의 조합, 요리법 등에서 새로운 맛을 탄생시킬 수 있는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궁중음식, 사찰음식, 약선음식 등의 조리법(삶기, 찌기, 굽기 등)과 재료(나물류, 야채류 등)를 표준화해 일반 급식장에서도 전통 한식을 맛볼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