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로만손 워치에서는 이번 시즌 국내 스포츠카 브랜드인 스피라(SPIRRA)와의 코윅으로 탄생된 ‘스피라’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만손 ‘스피라’ 워치는 스위스 메이드의 로만손 프리미어 최고급 제품으로서 국내 최초 수제 스포츠 카인 스피라와 코윅으로 이번 시즌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히 스포츠카의 날렵하면서도 단단한 남성미를 살린 디자인은 실버와 블랙 컬러의 세련된 조합으로 완성됐다.
실용성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와, 이지적이면서도 샤프한 느낌의 스텐레스 스틸소재가 블랙이나 네이비의 수트와도 잘 어울려 세련된 스타일링 가능하며, 편하게 차려 입은 캐주얼 룩을 고급스럽게 승화시켜 줄 디자인으로 100pcs 한정 특별 판매가 아쉽기만 하다.
다가오는 11월 로만손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프리미어 럭셔리 ‘스피라’ 워치로 내 손목 위에 시크하면서도 액티브한 멋을 마음껏 발산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