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유로존 재정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며 유로화의 평가절하가 이뤄지고 있어, 해외 건설 수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30일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로지역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며 "건설업종 지수가 달러·유로 환율과 밀접하게 움직이는 점을 감안할때 유로지역의 리스크가 감소하기 전까지는 건설업종 역시 당분간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은 최근 아일랜드발 유럽 불안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연말 유로화 환율이 평가절하되기 시작하면서 경쟁심화에 대한 리스크로 건설업종 지수는 크게 하락했다. 이후 지난 6월부터 건설업종 지수는 33% 상승하였는데 역시 이 과정에서 달러·유로 환율 역시 동반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