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의 고용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취업자 증가 폭이 2개월째 3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실업자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2000명 감소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410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1월 5000명으로 소폭 늘은데 이어 2월 12만5000명, 3월 26만7000명, 4월 40만1000명, 5월 58만6000명, 6월 31만4000명, 7월 47만3000명, 8월 38만6000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9월에는 24만9000명으로 고용회복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10월 31만6000명으로 반등했다.
통계청 측은 "정부 일자리 사업이 축소돼 공공행정 부문에서 12만 9000명이 줄어들었지만, 경기회복세로 제조업, 보건 및 사회복지 등을 중심으로 공공행정 이외 부문에서 43만2000명리 증가해 고용회복세가 지속되면서 11월 취업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