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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오늘 개최

'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시상식이 22일 오전 11시부터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앙일보 등이 후원하고 재경일보와 중앙 SUNDAY가 공동주최했다. 특히 재경일보 윤여준 회장이 선정위원장으로 참여해 직접 시상에 나섰다.

이번 시상식은 과거의 수동적 지위에서 벗어나 시장경제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우수기업들의 발굴을 통해 소비자중심 기업경영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모범적인 경영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기업들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코자 기획됐다.

이번 경영대상의 수상자는 공정거래위원회 조회를 통해 정부포상관리규정 중 공정거래법위반 등의 결격사유가 있는 기업과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기업은 심사대상에서 제외시켰으며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참가신청 및 추천을 받은 총78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과정을 통해 고객지향서비스, 고객가치, 사회책임, 소비자보호, 윤리경영 등 5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서비스만족', '최고 브랜드'와 같이 중간단계를 생략한 기존의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알 권리, 선택 할 권리, 안전 할 권리' 등 소비자 기본법상의8대 권리뿐만 아니라 학계, 관련단체 평가 등 다각적인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수상기업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