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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문 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소비자신뢰 부문에 선정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자생한방병원은 20년간의 임상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280여명의 의료진이 척추 및 관절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미국 풀러튼, LA를 포함해 현재 강남, 대전, 울산 등 국내외 14개의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구성한 자생은 특허와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수준높은 척추디스크 치료법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양방 통합검진센터를 갖추고 일회성 통증제어가 아닌 척추디스크 질환을 뿌리 채뽑고 신체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근본치료를 실시한다.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의료진을 통해 영상검사, 판독, 진료가 하루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한양방 협진 시스템은 미국 하버드의대 오셔연구소의 관찰논문(2006)을 통해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우수한 시스템으로 추천됐다. 또한 원외탕전원은 자동화된 조제시스템을 갖춘 첨단시설과 까다로운 위생관리로 유명하다. 특히 원외탕전원은 한약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약재 보관 상태부터 탕전 과정을 투명하게 모두 공개하여 환자들의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수술 후유증이 없고 재발과 부작용이 적은 자생의 척추디스크 치료법은 국내외 특허와 논문을 통해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임상실험을 통해 자생의 척추디스크 치료 효과를 밝힌 연구 그리고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자생 ‘관절고’의 효능, 봉침요법의 항염증성 효과, 추나약물 ‘청파전’의 염증 억제 효과 등 우수한 연구논문들이 해외 유명 SCI급 학술지에 발표됐다. 또한 추나약물에서 발견한 천연 신물질 '신바로메틴'의 뼈와 신경 재생효과는 국내는 물론 미국물질특허도 획득했다. 이같은 신물질을 기반으로 골관절 치료제를 천연물 신약으로 출시하기 위한 연구를 녹십자와 진행해왔고, 2011년 출시예정 중에 있다.
자생의 치료법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중동 전역으로 방송되는 뉴스전문 채널 ‘알자지라’ 방송 그리고 중동 최대 미디어그룹인 로타나 미디어 그룹의 ‘로타나 칼리지야’ 채널 ‘야할라’ 토크쇼, 베트남 ‘비타민’ 방송 등을 통해 자생의 척추 치료법이 소개되면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슬람 최고 명문인 알아즈하르 대학 및 미국 UC 어바인대학, 싱가포르의 Tan Tock Seng병원 등 해외 우수 의료연구기관과 의료협약을 위한 교류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주최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HO 전통의학총회’에 국내 의료진으로는 유일하게 신준식 이사장이 초청을 받아 자생의 추나요법을 소개하는 강연을 가졌다.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효과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직장인 등 평일에 시간이 없는 환자들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주차서비스, 한약 택배서비스를 비롯해 전문 상담원 제도를 도입하여 365일 24시간 1:1 진료예약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게 하는 등 환자의 편의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