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온라인] TV 프로듀서 아론 스팰링의 아내인 캔디 스펠링은 1억 5천만 달러에 맨션을 거래 해줄 바이어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 맨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이 될거라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유명인 토리 스펠링의 엄마인 캔디(65세)는 LA 남부 594번지에 위치한 '영주의 저택'으로 갔다.
프랑스 대저택 스타일의 5250 m2 맨션은 스펠링에의해 1990년 4천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2만 m2 로 지어졌다. 그는 Dynasty,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비벌리 힐스캅(Beverly Hills,90210),코믹물 Charmed 같은 TV 시리즈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있다.
영주의 저택은 4.6 에이커(19,000 m2)보다 큰방이 123개나 있고 LA 에서 가장 큰 저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