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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 외국인유치기관 지원한다

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회원기관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관내 의료기관들의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정비, 각종 외국어 서식 및 브로셔 등 다국어 편의시설 정비 비용을 300만원 이내에서 30%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16일부터 공개 모집중이다.

올해 시작된 사업 중 이미 진행되었거나 진행완료 된 신청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총 예산은 5천 만원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 공모기간 : 2011. 5. 16(월) ~ 6. 5(일), 총21일간
- 참여대상 : 강남구 협력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