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통의 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2011년 하반기 통합 워크숍을 갖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보람상조의 2011년 하반기 통합 워크숍은 ‘Fly to the peak, goal right there(날아서 정상까지, 목표가 바로 저기)’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12일 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점점 치열해지는 상조시장에서 발전에 발전을 이뤄 1위 상조기업을 지켜나가고자 보람인들의 단합과 도전정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섭 보람상조개발 대표를 포함, 박계석 전무이사, 장용훈 총괄마케팅 이사 등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그 외 700여명의 많은 임직원이 자리를 채웠다.
보람상조개발 김용섭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1년간 보람상조는 고품격 행사서비스, 선도적인 상품개발,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1위 상조업체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상조업체가 난립중인 앞으로의 시장에서 1등 상조의 이름을 더 굳건히 지켜가기 위해서는 보람이라는 기존의 타이틀에 의존하기 보다는 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보람상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하반기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를 위해 힘써 온 보람인들의 공로를 인정하고자 보람상조 사업부 우수사원 및 모범사원 시상식을 마련하였다. 이 시상식에는 총 29명의 보람인들의 선정되었으며, 많은 참석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장 입장식에서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재도약을 의미하는 각 지역 관리단의 단기와 함께 각 국장과 직원들이 예도대 사이로 함께 모습을 보여 임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각색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각종 이벤트도 이뤄졌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향후 긍정적인 업황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