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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산다라받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독한 자기관리 하러 왔으나! 지금 컨디션이 별로여서 싸부님께서 쉬라고 하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트리스 위에 주저앉아 고개를 숙인 채 좌절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내가 작심삼일이라 안한게 아니라 몸 컨디션에 따라서 운동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라며 “못 믿겠으면 황싸부에게 문의 해주세요! 난 떳떳해요”라고 전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계속 떳떳해야돼!", "누나 완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