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야마카시 챔피언티과의 리턴매치 철인 3종 장애물 경기를 펼쳤다.
이날 허각은 경기 전 “15초 안에 끝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디만 5초만에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허각은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드림팀’ 칭피해. 다음주 ‘드림팀’은 나도 봐야겠다”라는 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야마카시 챔피언팀 대표 김태호가 2초 만에 탈락하며 허각이 승리했다.
사진=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