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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노화 사진 공개, “커쳐 외도 소식에 거의 먹지 않는다”

할리우드 톱스타 데미 무어의 최근 급격히 늙은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최근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데미 무어가 LA 한 네일 숍에서 나오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무어는 동안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얼굴과 손, 목에 있는 선명한 주름이 보는 이들을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US 매거진 측은 “애쉬튼 커쳐의 외도 소식에 매우 상심했고 거의 먹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보였다.

한편 데미무어와 애쉬든 커쳐 부부는 지난 9월 애쉬튼 커쳐가 20대 여성과 바람을 피운 사실이 알려지며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 US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