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의 재선임을 두고 과도한 겸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23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신영자 후보를 포함한 사내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신동빈 후보는 롯데쇼핑을 포함해 무려 3개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6개 계열사의 이사직과 10개 계열사의 비상근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신영자 후보 또한 4개 계열사의 이사와 8개 계열사의 비상근 임원을 겸하고 있으며, 롯데삼동복지재단 등 그룹 소속 2개 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