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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도 패션이다”

이태리 원목마루 ‘래그니 델 도제’ 출시

 

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 www.hjfloor.kr)은 최근 이태리 이트라스(www.itlas.it) 사의 친환경 원목마루 ‘래그니 델 도제(Legni Del Doge)’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이 제품은 이트라스(ITLAS) 사의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에 이어 출시되는 제품으로 원목두께 2.5㎜, 3㎜, 4㎜, 5㎜ 종류로 출시됐다.


‘래그니 델 도제’는 베이스가 5~7겹 핀란드 자작나무(6~9㎜)로 구성되고, 폭은 68㎜~190㎜, 길이는 400㎜~3000㎜로 생산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명품 원목마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혜종건업은 기대하고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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