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MINI,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BMW 코리아가 BMW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2주 동안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앞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 BMW와 MINI의 모든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기본적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BMW에서는 1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시 10%, 2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고 차량 제외)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BMW 쿠션 담요를,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BMW 트렁크 정리함을 증정한다.
MINI는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10%,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고 차량 제외)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MINI 노트를,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MINI 노트와 MINI 지갑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