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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상우’라는 깔끔한 이미지를 벗고 박해진은 슈어 카메라 앞에서 편안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어떤 신발을 신을지부터 출연작을 고르는 것까지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마주해요”라고 밝힌 그는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천천히 결정 내려요. 그리고 후회는 하지 않는 편이에요.”라며 인터뷰 내내 8년차 배우이자 30대가 넘은 남자로서 솔직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임했다.
박해진의 남자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