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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조명 브랜드 라문(RAMUN), 실속과 품격, 두 마리 토끼 잡는 한가위 선물 제안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다. 긴 연휴로 마음은 여유롭지만 경제불황으로 인해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고르기 위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실속과 품격 두 가지를 갖춘 선물이라면 주고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만한 선택이 될 것이다. 오랜 기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예술적 품격까지 갖춘 LED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amuleto)를 이번 한가위 선물로 추천한다.

디자인 조명 브랜드 라문(RAMUN)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총괄 디렉팅한 브랜드로 LED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 역시 그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스탠드다. 멘디니가 손자를 위한 마음으로 디자인함으로써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음은 물론, 다양한 색상과 재질, 크기 선택이 가능한 주문생산 방식으로 선물 주는 사람의 센스와 마음까지도 표현해준다.

또한 아물레또는 LED 대중화에 앞장 선 제품으로 일반램프의 1/5 밖에 안 되는 소비전력으로 인한 전기절약과 더불어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를 모두 갖췄다. 대학병원과의 협업으로 시력보호 최적화와 유해물질검출 검사인 RoHS 인증까지 받아 눈 건강을 위해 많은 부분 신경 썼다. 또한 원형 형태의 램프는 시력보호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으로 램프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발광부의 발열이 적어 쾌적한 독서환경까지 만들어준다. 세 개의 원형이 연결 된 특허 받은 독점적 관절 구조는 쉽고 자유로운 작동성으로 최고의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감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형태는 다가오는 가을,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에 용이하다.

한가위 선물은 감사의 마음을 담는 의미가 크다. 아물레또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가능해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새겨, 선물 받는 사람에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 될 특별함까지 갖추고 있다.

뛰어난 안전성과 기술력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가 사용하기 최적화된 품격 있는 한가위 선물 LED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는 289,000원부터, 아물레또 미니는 18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강남점 스토어와 라문 코리아 사이트 www.ramun.com 및 전화(1600-1547)로도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