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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홈쇼핑 할인 판매 진행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 FAB (First Aid Beauty)가 겨울철 칼바람 속에서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지켜 줄 ‘울트라 리페어 크림 (Ultra Repair Cream/170g)’을 오는 11월 18일(월) 23시 50분부터 GS 홈쇼핑에서 할인 판매한다.

18일 방송에서는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170g/45,000원)’을 2개 한 세트로 구성해 할인된 가격 69,000원에 판매하며, ARS 1천원 할인을 더해 6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이번 제품 구성은 고보습 수분크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초겨울 강추위가 시작됐다. 일교차가 크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가 극도로 민감하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강한 수분크림이 필요하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하는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 및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으로 지금 같은 쌀쌀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다. 특히 성분 안전성 검증에 철저하기로 유명한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FAB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안전하지 않은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 시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다. 또한 미국 현지 및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된 제품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지난 1월 론칭 방송부터 완판을 달성하고 이후 방송에서도 연속 완판, 주문 폭주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최근 건조한 환경의 영향으로 앵콜 방송을 요청하는 문의가 많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