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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탑>팀원들의 ‘Top-class’ 셀카! 자체발광 비주얼+독보적인 팀워크로 훈훈함 폭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 멤버들의 탑클래스(top class) 셀카 사진들이 화제다.
 
권력을 위해 계략을 꾸미는 김영애(신혜수 역)와 맞서는 찰떡궁합 팀워크를 선보이며 희귀병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메디컬 탑팀’의 배우들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방송 전부터 돈독한 팀워크로 화제를 모았던 ‘메디컬 탑팀’의 배우들은 수술실 단체 사진, 코믹 컨셉 셀카, 본방사수 모임, 수술 씬 인증 등 다양한 사진들을 SNS에 ꡍ 재하고 있다. 이는 극 중에서도 쫄깃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탑팀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이들은 추운 날씨와 바쁜 스케줄로 지친 동료 배우들을 위해 커피나 떡볶이 등의 간식들을 릴레이로 제공하는 등 서로에게 따뜻하면서도 든든한 격려가 되어주고 있다는 후문.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들 모두 파이팅! 메디컬 탑팀도 파이팅!’, ‘다들 귀요미들이네, 비주얼 최강!’, ‘돌아가면서 간식 쏘는 거 진짜 훈훈하다’, ‘메디컬 탑팡 팀워크 정말 탑인 듯!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메디컬 탑팀’에서는 태신(권상우 분)이 혜수와 맞서기 위해 영우(김우석 분)의 수술을 탑팀의 집도로 진행되게 만드는 반전 역습을 펼쳐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불치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우의 병을 탑팀이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뛰어난 의술은 물론 셀카 실력마저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오연서 미투데이, 알렉스 트위터, 김기방 트위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