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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여성은 차후 사산이나 자궁외 임신 위험이 약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코크 대학과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공동연구팀이 덴마크의 초산 여성 83만3천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 - 의학'(PLoS - Medicine)에 실렸다.
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분만한 여성은 다음 임신 때 사산과 자궁외임신 위험이 각각 14%, 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크 대학의 루이스 케니 박사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