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온가족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무엇이 있을까.

▲ 윷놀이=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까지 윷을 가지고 놀이도구를 사용하여 하는 놀이이다. 윷놀이는 윷과 윷판, 윷알만 있으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윷놀이에서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을 상징한다. 윷판은 농토이고 윷말은 놀이꾼이 윷을 던져 윷 패에 따라 움직이는 계절의 변화를 상징해 풍년을 가져오는 것으로 여겼다.

▲ 연날리기 = 연날리기는 시기는 음력 정원 초하루에서부터 보름까지 본격적인데, 대체로 옛날에는 12월 20일 경이면 연을 날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연날리기는 정월 대보름 며칠 전에 성황을 이루고, 보름이 지나면 날리지 않기 때문에 대보름이 되면 액연을 띄운다고 하여 厄(액)자를 쓰기도 하고 송액(送厄)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 써서 날리고 얼레에 감겨 있던 실을 죄다 풀고는 실을 끊어서 연을 멀리 날려 보내기도 했다.

▲ 제기차기 = 제기를 가지고 바로 차는 놀이로 엽전이나 쇠붙이에 얇고 질긴 종이나 천을 접어서 싼 다음 끝을 여러 갈래로 찢어 너풀거리게 한 놀이기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