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15일 4·15 총선 서울 종로 선거에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후 9시 35분 종로구 선거사무소에 부인 김숙희 씨와 함께 나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부족한 저에게 국회의원의 일을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종로구 국회의원의 임무를 성심으로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에 많은 의석을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경제 위축이라는 국난의 조속한 극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낀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세계적 위기에 대처할 책임을 정부 여당에 맡기셨다.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원과 지지자 등 저와 저희 당의 승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