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기 여당 대표 차출설'에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정계에서 당 대표 제안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답했다.
정치권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수도권·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 대표론'을 언급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관저에서 한 장관과 회동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그의 차출설에 이목이 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