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퍼 유해란이 세계 랭킹 6위에 올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해란은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3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지난주 6위였던 고진영이 9위로 내려가면서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가장 높은 랭킹을 보유하게 됐다.
1위와 2위는 넬리 코르다와 릴리아 부(이상 미국)이며, 3위는 인뤄닝(중국)이다. 4, 5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해나 그린(호주)이다.
여자 골퍼 유해란이 세계 랭킹 6위에 올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해란은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3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지난주 6위였던 고진영이 9위로 내려가면서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가장 높은 랭킹을 보유하게 됐다.
1위와 2위는 넬리 코르다와 릴리아 부(이상 미국)이며, 3위는 인뤄닝(중국)이다. 4, 5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해나 그린(호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