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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마요 MVP…아시아쿼터 최초

프로농구 창원 LG의 타마요가 MVP로 선정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칼 타마요는 2024-2025시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3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뽑혔다.

LG 타마요
▲ LG 타마요 MVP [연합뉴스 제공]

타마요는 기자단 투표에서 106표 중 49표를 획득, 서울 SK 자밀 워니(46표)를 3표 차로 제쳤다. 아시아 쿼터 선수가 라운드 MVP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마요는 3라운드에 출전한 6경기에서 평균 29분 23초를 뛰고 19.5점, 6.5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는 37득점을 올리며 아시아 쿼터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