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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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황] 미·중 갈등, 코스피 1900선 위협

[오전 시황] 미·중 갈등, 코스피 1900선 위협

국내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코로나19 책임 공방으로 인한 갈등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인 지난달 29일(1947.56) 대비 46.61p(2.45%) 내린 1900.9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645.18) 대비 6.24p(0.98%) 내린 638.94를 기록 중이다.

금융2020.05.04
미국 생활가전 1위는 4년째 삼성인데…세계 1위는 LG?

미국 생활가전 1위는 4년째 삼성인데…세계 1위는 LG?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세계 최대 생활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분기 실적으로는 세계를 통틀어 LG전자가 1위였다. 1일 시장조사 업체 트랙라인(Traqlin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미국 생활가전 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에서 전년동기 대비 1% 포인트 높은 20.9%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생활가전 1위 업체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월풀(Whirlpool)은 16.3%로 2위, LG전자는 15.8%로 3위였다.

기업/산업2020.05.01
LG 생활가전, 2년 연속 1분기 세계 1위

LG 생활가전, 2년 연속 1분기 세계 1위

LG전자가 2년 연속 1분기에 미국 월풀(Whirlpool)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제치며 가전 '세계 1위'로의 도약에 성큼 다가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월풀은 1분기 매출은 43억2천500만달러(약 5조2천억원), 영업이익은 2억6천만달러(약 3천16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기업/산업2020.05.01
현대차 8세대 쏘나타, 미국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현대차 8세대 쏘나타, 미국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미국 도로교통안국(NHTSA)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는 8세대 쏘나타 일반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최근 NHTSA 신차평가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2020.05.01
삼성·LG전자, 2분기 보릿고개 넘어갈까

삼성·LG전자, 2분기 보릿고개 넘어갈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적 유행) 속에서도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6조4천4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3%, 매출은 55조3천252억원으로 5.61% 증가했다.

기업/산업2020.05.01
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구조 변화 촉진…수요위축 우려

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구조 변화 촉진…수요위축 우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단기적 조달 위험은 제한적이나 장기적으로는 이번 사태가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30일 내놓은 '코로나19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별 생산과 교역에서의 정체는 글로벌 가치사슬을 통해 파급·전이되면서 글로벌 산업·경제에 충격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2020.04.30
한국 기업인, 내달부터 중국 5개 지역 '신속 방중' 가능

한국 기업인, 내달부터 중국 5개 지역 '신속 방중' 가능

한국 기업인이 내달부터 중국 5개 지역에 빠르게 입국할 수 있게 됐다. 한국과 중국은 29일 제2차 국장급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역협력 대화' 2차 회의를 열고 양국 간 필수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업인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를 5월 1일부터 시행한다는 데 합의했다.

기업/산업2020.04.30
연휴기간 국내공장 세운 車업계 ‘생산조절’

연휴기간 국내공장 세운 車업계 ‘생산조절’

완성차 업계가 '징검다리 연휴'(30일∼5월5일)를 맞아 국내 공장에서 생산량 조절에 들어갔다.미국·유럽 등 시장의 자동차 판매가 급감한 데다 현지 부품 조달도 불안한 상황이어서 연휴를 전후해 추가 휴업에 나선 것이다.

기업/산업2020.04.30
렘데시비르 FDA  긴급승인 계획…코로나19 환자 회복 기간 단축

렘데시비르 FDA 긴급승인 계획…코로나19 환자 회복 기간 단축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뿐만 아니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임상시험 결과를 치켜세우면서 미국에서는 렘데시비르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렘데시비르에 긴급사용승인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2020.04.30
팰리세이드 연식변경 모델 나온다는데…출고 대기 기간은

팰리세이드 연식변경 모델 나온다는데…출고 대기 기간은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출고 대기 기간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현대차 노사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울산 4공장과 2공장의 팰리세이드 병행생산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팰리세이드는 울산 4공장에서만 주력 생산했지만, 지난해 5월 노사는 팰리세이드의 출고 대기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길어짐에 따라 2공장과의 병행생산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월 8640대씩 생산하기로 합의했던바 있다.

라이프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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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 S-Oil 1조 어닝쇼크에 '팔자'…5년래 최다

에쓰오일(S-Oil)이 1조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외국인들은 이 회사 주식을 최근 5년래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외국인 지분율은 74.73%로 지난 2015년 3월 74.70% 이후 가장 낮다. 지난 27일 외국인 지분율은 75.61%였으나, 28일 에쓰오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73억원으로 확인되면서 외국인은 5년래 최다량인 98만9012주를 매도했고, 지분율은 0.88% 감소했다.

금융2020.04.29
재고 면세품, 국내서 판매 한시 허용…곳곳에 ‘장애물’

재고 면세품, 국내서 판매 한시 허용…곳곳에 ‘장애물’

면세점들이 장기 재고 면세품을 국내로 들여와 일반 유통업체를 통해 한시적으로 팔수 있게 됐다. 관세청은 면세점이 재고 면세품을 수입 통관한 뒤 국내에서 판매하는 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산업2020.04.29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은행별 한도 소진 확인하려면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은행별 한도 소진 확인하려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1.5% 초저금리 대출 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은행별 한도 소진 현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 총 14개 은행의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대출 건수는 4만9000건,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이른다.

기업/산업2020.04.29
車부품업체 절반, 1분기 매출 20% 이상 급감

車부품업체 절반, 1분기 매출 20% 이상 급감

자동차 부품업체 절반 이상이 1분기 매출이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최근 자동차 부품업체 96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감소한 곳이 절반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산업2020.04.29
시중은행서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1차 대출자는 제외

시중은행서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1차 대출자는 제외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상품이 '연 3~4%대 금리, 1천만 원 한도'로 결정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기업은행, 시중은행으로 나뉘었던 긴급대출 접수창구는 6대 시중은행 창구로 일원화된다. 정부는 2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업/산업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