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사용처·기간 알아보니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시작됐다.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인 11일, 행정안전부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 신용 및 체크카드는 카드결제가 가능한 대부분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포함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카페, 빵집 등 프랜차이즈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스피 지수, 1950선으로 개장…원·달러 환율 1219.0원
지난주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로 상승했던 코스피가 1950선을 넘으며 출발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1945.82) 대비 7.69포인트(0.40%) 오른 1953.51로 개장했다. 지난주말 미국 증시는 시장의 우려보다는 다소 양호한 4월 고용보고서 발표 및 미국과 중국간 갈등 완화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55.43p(1.91%) 오른 2만4331.32로 마감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48.61p(1.69%) 오른 2929.80, 나스닥 종합지수(IXIC)는 141.66포인트(1.58%) 오른 9121.32를 기록했다.
맛에 '정의'까지 더한 공정무역 먹거리 '눈길'
9일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제품에 정의로움을 담은 관련 먹거리들이 주목받고 있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세계공정무역의 날(World Fair Trade Day)이다. 공정무역이란 제품이 소비자에게 닿기까지 관여하는 모든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운동이다.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출시 '내년 중→올해 말' 안간힘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출시를 올해 안으로 앞당기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8일 정부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치료제 분야는 빠르면 올해 말에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내년 중'에서 '올해 말'로 앞당겨진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진에어 국내선 3개 노선 신규 취항…국토부 제재 풀려
진에어가 국내선 3개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확장에 나선다. 20개월 만에 국토부 제재가 풀렸기 때문이다. 진에어는 이달 중순부터 보름간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CJ CGV 1분기 영업손실 716억원…매출 47.6% 급감
CJ CGV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716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매출은 2천4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7.6% 급감했다. CJ CGV 측은 "비용 절감을 위한 고강도 자구안을 실행했지만,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이 많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공적 마스크 1000만개 공급? 지금은 덴탈 마스크 대란
KF80을 포함한 KF94 공적 마스크 공급이 1000만개에 육박했다. 마스크 수급이 어느정도 안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현실은 사뭇 달라보인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99만9000개에 이른다. 지난 2월말 500만개에 비하면 두 배나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최근 KF80보다 덴탈 마스크(치과용 마스크)를 공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용 대국민 사과, 엇갈린 반응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일단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위원회)에서는 이번 사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동 및 시민단체들은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국민들은 일단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긍정률보다 부정률이 배 이상 급락한 상태여서 호감도는 어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 다시 100 하회…의미는
달러 인덱스가 다시 기준점인 100 밑으로 내려갔다. 7일(현지시간) 미국 달러 인덱스(USDX)는 전장(100.13) 대비 0.2300(0.23%) 내린 99.9000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유럽의 유로(EUR), 일본의 엔(JPY), 영국의 파운드(GBP), 캐나다의 달러(CAD), 스웨덴의 크로네(SEK), 스위스의 프랑(CHF)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보여준다. 1973년 3월 당시 달러 가치를 100으로 보고, 100을 넘으면 달러가 주요국 통화 대비 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1조원 규모 '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로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시행할 지역으로 충북 청주시 오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질·지반구조의 안정성과 교통 편의성, 가속기를 활용할 대학·연구기관·산업체의 집적도 등을 평가한 결과, 평가 항목 전반에서 청주가 최적의 부지라고 평가했다. 청주는 특히 지리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전 시황] 코스피, 글로벌 경제 재개 기대감에 1950선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4/939450.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글로벌 경제 재개 기대감에 1950선 회복
글로벌 경제 재개 기대감으로 미국과 유럽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코스피도 1950선을 회복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28.61) 대비 25.25p(1.29%) 오른 1953.86을 기록 중이다. 중국의 4월 수출이 예상과 달리 증가하고 경제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도 경제 재개 기대감이 확대되며 상승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다음 주부터 봉쇄령을 완화하기로 했으며, 독일의 경우 15일부터 축구리그를 재개하기로 했다.
코스피, 0.85% 상승 개장…원·달러 환율 1220.0원
전일 글로벌 경기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던 코스피가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1928.61) 대비 16.33포인트(0.85%) 오른 1944.94로 개장했다. 앞서 미국 증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4월 수출이 예상과 달리 증가했으며, 경제 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둔화됐다. 바이오 업체 모더나(Moderna)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2상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생활방역 →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 정리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 그간 일상에서의 활동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로 생활방역이 논의됐었다. 하지만 생활방역이라는 명칭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일상에서 계속되는 거리두기를 강조하기 위해 명칭을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첫날인 7일,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다.

한전 등 40개 공공기관 상반기 2천300여명 신규 채용
한국전력공사 등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이 상반기 중 2천3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한전, 코트라, 한국가스공사 등 40개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 채용 규모는 4천160명이다. 이중 절반이 넘는 2천300여명을 상반기 내 채용한다.

코로나19 비말전파 우려…에어컨 사용대책 '환기+KF80' 뿐?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다. 하지만 최근 초여름 더위가 지속되고 올 여름이 가장 더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어컨을 통한 코로나19 비말(작은 침방울) 전파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