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현대차, 연식 변경한 쏘나타 출시…개소세 효과에 가격은 비슷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됐던 '8세대 쏘나타'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0 쏘나타'를 출시했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윈드실드 몰딩과 기존보다 두꺼워진 1열 픽스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더욱 높였다. 가솔린 2.0에는 이중 접합 차음유리를 추가해 소음을 저감시켰다. 또한 가솔린 2.0의 변속 패턴 변경을 통해 가속 응답성을 높였다.

신평사들, 현대차 수익성 저하 우려…전년비 6000억원 줄 수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신용평가사들은 현대자동차의 수익성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현대차의 무보증 사채 본평가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 수익성이 둔화되고 현금창출력이 약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신용평가사의 평가방법론 범주별 적용 결과를 보면 현대차는 산업위험 항목에서는 'BBB'를, 현금흐름의 적정성 항목에서는 'BB'를 받았다. 다만 경쟁지위, 금융비용커버리지, 재무구조 및 자산의 질, 재무적 융통성에서는 'AAA'를 받았다.

글로벌 반도체 출하량 2년 연속 감소…전년보다 3%↓
글로벌 반도체 출하량이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출하량이 2018년 대비 6% 감소한 데 이은 것으로 반도체 역사상 첫 2년 연속 감소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반도체(IC·집적회로) 출하량(unit shipments)이 전년 대비 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4월 회사채 발행 작년의 반토막…자금조달 경색 우려
4월 들어 기업 회사채 발행 규모가 2조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시장이 경색되고 회사채 금리가 상승해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고사 위기의 항공업계, 긴급 유동성 수혈·재산세 인하
정부는 항공업계에 추가 유동성을 지원하고 항공기 재산세 등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항공업계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오전 시황] 코스피 1900, 코스닥 640선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2/93921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1900, 코스닥 640선 회복
국내증시가 국제유가 안정화 기대감과 정부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896.15) 대비 11.50p(0.60%) 오른 1907.6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635.16) 대비 5.80p(0.90%) 오른 640.96을 기록 중이다.

저신용 회사채·CP 20조 매입…한은 유동성 공급
금융위원회는 저신용등급을 포함한 회사채·CP·단기사채 등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저신용 등급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사들이기 위해 정부가 추가로 25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불안한 하반기…올해 낸드부문 영업적자 1조이상 전망도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상존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개선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닉스의 전분기 영업이익은 2360억원이었으며, 올 1분기에 대한 증권사들의 예상치는 5600~6400억원에 이른다.

소상공인 지원·회사채 매입 35조 투입…긴급대출 확대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들의 회사채 매입 등 35조 원의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가한다. 정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결정했다.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일부 방안의 자금 소진과 지원 사각지대에 대처하는 보완 조치로 풀이된다.

외인들 현대차 '팔자'…지분율 10년내 최저치
현대자동차의 외국인 지분율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현대차의 보통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34.87%다. 2009년 20%대까지 급감했던 외인 지분율은 2011년 40%대를 회복한 이후 2018년 말 45.8%까지 늘었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다시 하락, 올해 1월2일 39.85%를 기록했다.

獨서 최고점 받은 삼성전자 TV…QLED·8K란?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QLED 8K΄ TV가 독일에서 역대 평가 최고점을 새로 썼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삼성 QLED 8K Q950TS(국내 모델명 QT950S)은 독일 영상·음향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 부터 TV부문 역대 최고점인 956점을 받았다. 이 점수는 2019년형 QLED TV가 기록한 이 부문 최고점인 949점을 넘어선 기록이다.

아시아나 1.7조·두산중공업 6천 억 대출…‘유동성 위기’ 급한 불 끈다
유동성 위기가 임박한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 원, 두산중공업에는 6000억 원(5억 달러) 대출이 확정됐다.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 각각 확대여신위원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지원 안건과 두산중공업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오전 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하락…외인·기관 매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8/94387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하락…외인·기관 매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879.38) 대비 24.91p(1.34%) 내린 1854.4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628.77) 대비 7.66p(1.23%) 내린 621.11을 기록 중이다.

정부에 구원요청 나선 자동차업계 "32조원 급하다"
자동차업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를 버터내기 위한 유동성 공급을 정부에 요청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국내 완성차 5개사와 부품업체, 자동차 관련 협회의 목소리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를 향한 지원 요청이 주된 내용이었다.

현대차 임원 급여반납에…노조 임금동결 여부 주목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임원들이 급여를 반납하기로 함에 따라, 현대차 노조의 임금 동결 여부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비롯 임원 1200여명이 이달부터 급여의 20%를 반납한다. 이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적부진으로 어려웠던 2009년과 2016년에도 자발적으로 급여를 10%씩 반납했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