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쏠라티 개조해 '반려견 헌혈카' 만든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캠핑카 쏠라티를 개조한 '반려견 헌혈카'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현대차는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국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I’M DOgNOR :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카드 4종 출시…마일리지 등 서비스 특화
대한항공이 직접 만든 국내 최초의 항공사카드가 나왔다. 대한항공과 현대카드는 대한항공 특화 혜택과 항공 이용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기업 10곳 중 4곳은 10% 이상 ‘깜짝실적’
국내 주요 기업 10곳 중 4곳은 시장 기대치를 10% 이상 웃도는 '깜짝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에 기업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오전 시황] 개인 매수에 강보합세…코스피 1900 상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50/94503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개인 매수에 강보합세…코스피 1900 상회
국내증시가 개인의 메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1889.01) 대비 11.79p(0.62%) 오른 1900.80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632.96) 대비 7.01p(1.10%) 오른 639.97을 기록 중이다.

철강산업 실적 '뚝'…車·건설 부진 '유탄’
철강업계가 1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2분기 전망도 그다지 밝지 않은 상황에서 생산량을 줄이거나 보유 자산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강구에 나섰다. 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4% 급락한 7천53억에 그쳤고, 현대제철은 29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산은·수은, 대한항공에 1.2조 ·회사채 차환도 지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한항공에 신규 자금 1조2천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오는 6월 말 만기 도래하는 2천100억 원 규모 회사채의 차환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만기 도래하는 2천억 규모의 회사채도 인수하기로 했다.

정부, 공공기관 3곳 배당금 납부 유예
정부가 공공기관 3곳에 대대 배당금 납부를 유예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3곳에 대해 배당금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10월 말로 6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미국 공장 언제 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완성차 공장들이 가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미국 공장의 경우 가동재개 시점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장 가운데 재가동 시점이 가장 빠른 공장으로 알려졌던 기아자동차의 조지아 공장이 가동을 내달 4일로 연기했다. 이렇게 되면 다임러의 앨라배마 공장과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폭스바겐(VW)의 테네시 공장이 오는 27일로 가동재개 시점이 가장 빠르다.

씨젠·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주, 주가 조정 가능성 주의
코로나19 이슈로 급등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GICS(글로벌산업분류) 기준으로 건강관리 업종의 연초대비 수익률은 10.3%에 이른다. 커뮤니케이션서비스(-3.4%), IT(-10.1%), 필수소비재(-10.3%), 소재(-11.0%), 산업재(-18.8%), 경기관련소비재(-20.2%), 유틸리티(-21.9%), 금융(-29.8%), 에너지(-30.0%) 대비 나홀로 상승한 것이다.

기아차 1분기 순이익 59% 급감…중국·유럽서 판매 감소
기아자동차가 1분기 순이익이 60% 가까이 줄었다. 기아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4조5천669억 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7.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천445억 원으로 25.2%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전 시황] 코스피 1900 하회…외인·기관 동반 매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6/94367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1900 하회…외인·기관 동반 매도
국내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약세다. 24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14.73) 대비 16.26p(0.86%) 내린 1898.47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643.79) 대비 1.41p(0.22%) 내린 642.38을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불확실성에 혼조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데 따라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세계보건기구(WHO)가 '렘데시비르'의 임상 실패 보고서를 게재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산은·수은, 대한항공에 신규 대출 지원… 아시아나 항공 지원 수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한항공에 신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출 규모는 최근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수준인 1조7천억 원 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국내 항공업계 1위인 대한항공도 코로나19 사태로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공정위,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를 승인했다. 공정위는 이스타항공을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회생 불가 회사'로 판단하고, '경쟁제한적 기업결합 제한 규정'의 예외로 인정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랠리…국산 치료제는 언제 나올까
올 겨울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신속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하고, 정부도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국내 업체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車산업에 관세 부담 완화…공용차 8천대 조기구매
정부는 자동차산업 지원을 위해 부품수입 부담을 덜어주고 조기구매로 수요를 보완하는 방안을 내놨다. 조선업에는 특별고용업종 지정을 연장한다. 정부는 23일 코로나19 대응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자동차와 조선업 관련 지원 방안을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