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미래사업 인재 찾는 현대차…글로벌 인턴, UAM 경력 채용
코로나19로 고용이 위축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미래사업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 현대차는 내달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 연료전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미래사업분야의 글로벌 인턴십 채용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해 인재를 채용한다.

반도체 앞세워 1분기 선방한 삼성전자…2분기 악화 예상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1분기에 시장 영업이익 6조원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전체 실적을 끌어 올렸다. 스마트폰 부문은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악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냉장고, 세탁기, 이번엔 스팀…LG전자-아르첼릭 특허 공방 3년
LG전자와 터키 가전업체 아르첼릭(Arçelik A.S)간 특허 소송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특허 소송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선두 업체들의 공통된 전략이다.

국민연금 2월 마이너스 수익률…국내외 주식 급락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국민연금기금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9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금의 전체 운용수익률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부진으로 –0.45%(잠정)를 기록했다. 자산별로는 국내주식 -7.75%, 해외주식 -2.95%, 국내채권 2.06%, 해외채권 7.85%, 대체투자 3.68% 등이었다.

’최저점 찍고 반등‘ 소상공인 매출 감소세 ’주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파르게 곤두박질치던 소상공인 매출 감소폭이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2월 3일부터 4월 27일까지 소상공인 매출액 추이를 조사한 결과, 4월 들어 소상공인 매출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오전 시황] 코스피 1940서 강보합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20/94207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1940서 강보합세
코스피가 19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34.09) 대비 4.68p(0.24%) 오른 1938.7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644.93) 대비 0.05p(0.01%) 오른 644.98을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 주요 IT기업들의 부진 우려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는 194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S-Oil, 1조원 규모 영업손실…사상 최대 분기적자
S-Oil이 올 1분기 사상 최대규모의 분기 적자를 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Oil의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4770억원을 크게 하회한 -1조73억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부문에서는 각각 665억원과 116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핵심 사업인 정유부문의 손실이 1조1900억원에 달했다.

국제유가 급락하는데…주유소 휘발유 가격 얼마나 내려갈까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국내 주유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기름값이 얼마나 내려갈지 관심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275.70원이며, 서울 평균은 1368.00원이다. 지난해 2월 전국평균 1344원, 서울 평균 1448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1분기 수출입 물동량 4.5% 감소…“2분기 물동량 감소폭 커질 듯”
올해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교역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총 3억8천892만t으로 전년 동기(3억9천899만t) 대비 2.5%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휘발윳값 1100원대 주유소 재등장…S-Oil 스카이주유소 1183원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유가가 과잉 공급 우려로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 가격의 내림세도 지속되고 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평균 휘발윳값은 리터당 1275.70원이며, 서울 평균은 1368.00원이다.

100대 기업 영업이익률 6년 만에 최저·인건비 최대
지난해 100대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2013년 이후 가장 낮았지만 인건비율은 가장 높아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줄고 고액보수 연봉자가 늘면서 영업이익률보다 인건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전 시황] 개인 매수에 강세…코스피 1930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1/94318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개인 매수에 강세…코스피 1930선
국내증시가 개인의 매수세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22.77) 대비 11.30p(0.58%) 오른 1934.0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646.86) 대비 2.48p(0.38%) 오른 649.34를 기록 중이다.

대형항공사 정상화 팥걷은 산은과 수은, LCC 정상화도 나설까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24일 대한항공에 대한 1조2천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이들의 대한항공 지원 방식은 2천억원은 운영자금 형태로 지원하고 화물 운송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7천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인수한다. 오는 6월 주식 전환권이 있는 영구채 3천억원가량을 인수한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올 가을~불가능"…에이즈와의 싸움 우려도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임상실험 실패 소식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실망감과 함께 백신에 대한 기대가 감지되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70건에 이른다. WHO는 백신이 나와야만 코로나19 전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전문가들은 백신 개발에 최소한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00%이상 급증 전망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크게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7일 유진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 추정치를 전년대비 66% 상승한 3660억원, 영업이익은 474% 급증한 537억원으로 제시했다. 마진율 상승의 원인으로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미국향 트룩시마의 판매 증가 및 유럽시장에서의 기존 마케팅업체들과 계약 수정으로 분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