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오전 시황] 개인 매수 vs 외인·기관 매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16/94169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개인 매수 vs 외인·기관 매도
국내증시가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세에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5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928.76) 대비 8.02p(0.42%) 내린 1920.74를 기록 중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일(658.4) 대비 5.19p(0.78%) 오른 663.59을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가 경제 재개 기대와 실업 대란으로 혼조세를 보였던 가운데,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재용 "회사 가치 높이는 일에만 집중…경영권 자녀들에 물려주지 않을 것"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약속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 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그간의 경영권 승계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카카오뱅크, 수수료 부문 개선…카카오페이도 기대
카카오의 자회사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수수료 부문 개선에 힘입어 올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다. 6일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연도 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던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견조한 대출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함께, 수수료 부문의 적자폭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안심밴드 첫사례 나오기까지 한달…과정 보니
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 적용하기로 했던 안심밴드 착용 첫사례가 나왔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2명이 안심밴드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1명은 대구에서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해 인근 다방을 방문했다가 지인의 신고로 적발됐으며, 다른 1명은 부산에서 격리장소 이탈 후 인근 중학교를 산책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이재용 "삼성의 성장과정에 때로 심려 끼쳐…저의 잘못 때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삼성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오히려 실망을 안겨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리기도 했다"며 "이는 법과 윤리를 엄격하게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반성했다.

전속모델 계약 이어가는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DB손보)이 배우 지진희와 전속모델 계약을 유지한데 이어, 가수 겸 배우 윤아(본명 임윤아)와의 계약을 유지했다. 6일 회사 측은 윤아와의 3년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B손보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골고루 사랑 받는 윤아의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하는 DB의 브랜드 철학과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제조업 정상화…생산 재개한 람보르기니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중 최장기간 봉쇄조치를 실시했던 이탈리아의 제조업이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6일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업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 본사 공장의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1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7년 연속 최고 고용주 이탈리아 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85억…전년보다 181.3% 급증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순이익이 137억 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첫 흑자를 달성한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오전 시황] 개인 매수에 강세…코스피 1900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1/94318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개인 매수에 강세…코스피 1900선
국내증시가 개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5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1895.37) 대비 11.99p(0.63%) 오른 1907.3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646.86) 대비 7.66p(1.18%) 오른 649.57을 기록 중이다.

중국 반도체 습격...'낸드'이어 'D램' 바짝 추격
중국 반도체 기업의 추격이 심상치 않다. 아직은 우리나라 기업과 3년의 기술 격차가 있는것으로 분석되지만 중국 기업들이 반도체 시장에 속속 진입하면서 산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대만 디지털 전문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는 최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연내 17나노(㎚) D램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CES 최고 혁신상' 삼성·LG 사운드바 국내서 맞대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을 받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운드바가 국내에서 맞붙게 됐다.4일 삼성전자는 2020년형 사운드바 'Q 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HW-Q800T'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리에 방향성을 더해주는 삼성만의 특허 기술인 '어쿠스틱 빔'(Acoustic Beam)을 적용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X'(Digital Theater Systems:X)를 지원함으로써 3.1.2채널의 3D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1400만 시대, 펫케어 공기청정기 '눈길'
반려동물 1400만 시대를 맞아, 현대인의 가족으로 사랑받는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공기청정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4일 삼성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된 펫케어(Pet Care) 전용 공기청정기인 '무풍큐브 펫케어' 2모델(청정면적 90㎡∙94㎡)을 출시했다. 오는 6월에는 '블루스카이 펫케어'(청정면적 57㎡)도 선보일 예정이다.

러시아서 헌혈행사 이어가는 LG전자, 이유는
LG전자가 러시아에서 'MZ세대'를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MZ세대는 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일컫는다. 4일 회사 측은 러시아의 MZ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색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Igor Chapurin)과 티셔츠를 제작, 지난 4월 한달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글로벌 D램 가격 10%대 올라…中가동률 회복
중국 공장 가동 정상화에 따른 PC D램 수요 증가로 글로벌 D램 가격이 급상승했다. 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고정 거래 가격은 지난달 30일 기준 평균 3.29달러로 전달 31일(2.94달러) 대비 11.9% 올랐다.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매출처 확대 기대
진단키트업체 랩지노믹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를 획득함에 따라, 미국 메릴랜드주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으로 매출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김태엽 한양증권 연구원은 "앞으로는 미국 발 대형 수주가 수일 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기존에 수출은 타진하고 있었으나, EUA가 없어서 수출하지 못했던 미국 주들에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것이다"고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