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출고 대기 기간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현대차 노사는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울산 4공장과 2공장의 팰리세이드 병행생산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팰리세이드는 울산 4공장에서만 주력 생산했지만, 지난해 5월 노사는 팰리세이드의 출고 대기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길어짐에 따라 2공장과의 병행생산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월 8640대씩 생산하기로 합의했던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 출고 대기중인 팰리세이드의 계약 대수는 3만대가 넘는 상황이다. 이에 회사 측은 팰리세이드 4월 미국 수출 물량 4600여대를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