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한·아프리카 동반성장 선포, '2026 아프리카 데이' 서울서 개최
한·아프리카재단이 오는 2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6 아프리카 데이'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의 날을 기념하여 외교적 유대감을 공고히 하고 경제적 상생 모델을 모색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주한 외교단과 국회 관계자들이 집결하여 문화와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공론화한다.

'AI 수도 하남' 내건 김성열, 하남갑 출마 공식화... "거대 양당 구태 정치 종식할 것"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이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하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최고위원은 거대 양당 후보들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규제 프리 특구 지정과 지하철 3·9호선 조기 착공 등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장동 모델은 부정부패 아수라장 선언"… 與, 민주당 후보 도덕성 파상공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모델' 옹호 발언을 부정부패의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7,400억 원의 범죄수익이 발생한 사업을 창의적 모델로 평가한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의 특검 옹호를 사법 질서 파괴 행위로 규정하며 야권 후보들의 도덕성 결여를 정면으로 정조준했다.

李대통령 “실질 국가채무 GDP 10% 불과… 긴축재정론은 민생 방관하는 포퓰리즘”
이재명 대통령이 실질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0%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시하며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한 경제 대도약의 발판 마련을 주문했다.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의 경제적 효과가 입증된 만큼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확장적 재정 기조를 전면 반영할 방침이다.

권창영 특검팀, '도이치 수사무마' 실무진 줄소환... 이창수 등 지휘부 정조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수사 무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당시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전직 검찰 간부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특검팀은 실무진 조사를 통해 확보한 진술을 바탕으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당시 검찰 지휘부로 수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과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가리는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나무호 피격 일주일 만에 '외부 공격' 인정... 국민의힘 "굴욕적 침묵이 골든타임 놓쳤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이 발생 일주일 만에 외부 세력의 공격으로 공식 확인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정부의 늑장 대응과 외교적 모호성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집을 예고했다. 정부는 사건 초기 해양수산부의 피격 판단을 외교부가 폭발 및 화재로 정정하며 혼선을 빚었으며, 이 과정에서 동맹국과의 공조 및 즉각적인 항의 기회를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1.69% 주요국 제치고 1위
올해 1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69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까지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10년 숙원' 대전교도소 이전 본궤도, 2034년 유성구 방동에 3200명 규모 신축 확정
10년 넘게 표류하던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법무부의 사업자 공모 공고와 함께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오는 2034년까지 대전 유성구 방동에 3,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교정시설이 들어서며, 전체 사업은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법무부는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사업자 공고를 시행함으로써 지역 최대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적 의지를 명확히 했다.

70년 전 티본능선 사수한 네덜란드 영웅 야프 콘스탄세 대령, 부산 유엔기념공원서 영면
한국전쟁의 격전지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네덜란드 참전용사 야프 콘스탄세 대령이 생전 본인의 간절한 유지에 따라 대한민국 부산 땅에 영원히 잠든다. 국가보훈부는 유족의 결단에 따라 고인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며, 이는 혈맹의 가치를 보전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는 법치 행정의 실현이다.

호르무즈 韓 선박 타격 비행체 잔해 국내 압송... 국방과학연구소 정밀 감식 착수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국적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인 비행체 잔해가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이송된다. 정부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전문 기관을 투입해 미상 비행체 2발의 정체와 공격 주체를 규명하는 정밀 감식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내 우리 선박의 안전과 국제법적 대응의 향방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부산 북갑 보선 'TV 토론' 충돌... 한동훈 "당당히 응하라" vs 하정우 "법정 토론만 참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 참여를 거부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향해 공세를 퍼부었다. 한 후보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내세워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으나 하 후보 측은 법정 토론 외에는 실익이 없다는 판단하에 불참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대북송금 수사 '연어 술파티' 의혹 박상용 검사 감찰위 출석... 6시간 심의 끝 "사실무근" 소명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 술파티' 및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했다. 박 검사는 위원회에 출석해 6시간에 걸친 심의 과정에서 해당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소명에 집중했다. 이번 감찰은 수사 과정의 적절성 여부를 두고 검찰 내부와 정치권의 시각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징계 시효인 오는 17일을 앞두고 분수령을 맞게 됐다.

9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확정... 조현 장관, 5개국 대사단과 실질 협력 논의
정부가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공식화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외교 및 경제 협력 관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앙아시아를 한국의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며 에너지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를 선언했다.

'연어 술파티' 의혹 박상용 검사 징계 심의 착수... 감찰 TF '음주 사실' 보고와 정면충돌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및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서울고검 감찰 TF가 술자리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박 검사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직접 소명에 나서면서 사실관계 확정을 둘러싼 치열한 법리 공방으로 전개되었다.

6·3 지방선거 앞둔 강진원 강진군수 성추행 혐의 피소... 전남경찰청 수사 착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과거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전남경찰청은 2019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기초 사실관계 파악에 돌입했다. 수사 당국은 선거 국면의 민감성을 고려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피의자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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