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30년 경력 기반 난제 해결 의지 표명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30년간의 정치 경험과 입법·행정·사법 3부를 아우르는 경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복합적 난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체 없는 추진,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실용 민생 노선 계승을 강조한다.

박수현, 충남 미래 전략에 국정 경험 강조...김태흠 지사 정책 미흡 지적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국정 설계 경험과 중앙정부 교섭력을 바탕으로 충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태흠 현 충남지사가 AI 대전환, 미래 산업 전략, 행정통합 등 장기 과제 준비에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2028년 대전·충남 통합시장 선거 추진 의사를 표명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완성을 강조한다.

김태흠 충남지사, 재선 통해 50조 투자 성과 완성 천명…국비 12조4천억 확보 기반 강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지난 4년간 50조 원 기업 투자 유치와 국비 12조4천억 원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체된 충남의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이제는 성과를 완성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도지사직은 중앙정치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고 행정 성과와 추진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호황 2년간 '역대급' 초과 세수 전망…재정 운용 유연성 촉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향후 2년간 반도체 호황으로 역사적 규모의 초과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진단한다. 그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법인세 및 고소득 인력 소득세 증가로 국세 수입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재정 정책의 유연한 접근이 시급하다고 제언한다.

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장 권기창·예천군수 안병윤 공천 확정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 후보로 현직 권기창 시장을, 예천군수 후보로는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최종 확정하였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원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였다.

오세훈, 1조 410억 투입 돌봄 공약 발표…정원오 부동산 정책에 '원조 논쟁'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노인 돌봄 공약에 4년간 총 1조 410억 원의 예산 투입을 추계하였다. 그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착착 개발'을 자신의 '신통기획'을 모방한 것으로 규정하며 '원조 논쟁'을 제기하였다. 특히 정 후보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 호 공급 주장은 비현실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민주당, 송파 재건축 현안 해결 위해 강남4구 특위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울 송파를 찾아 재건축 정비사업 밀집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당내 가칭 강남4구 특별위원회 신설을 추진한다. 이는 서울시장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한 부동산 문제에 대한 여당의 정책 역량 강화 시도로 해석된다.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제안을 즉각 수용하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회 39년 만의 헌법 개정 좌절…여야 대치 격화 속 입법 마비 심화
22대 국회에서 추진된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또다시 무산되었다. 여야 간 이견과 대치로 의결 정족수를 확보하지 못해 표결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2018년과 2020년에 이은 세 번째 좌절 사례로 기록된다.

5·18 정신 헌법 수록 개헌안, 국회 본회의 상정 불발…39년 만의 개헌 시도 좌절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개헌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며 최종 무산됐다. 이는 39년 만에 추진된 헌법 개정 시도가 당리당략에 따른 국회의 표결 거부와 방해로 좌절된 결과이다. 광주 지역 정치권과 시민 사회는 국민의힘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3파전 가시화, 조경태·조배숙·박덕흠 출마 선언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조경태, 조배숙, 박덕흠 의원 3인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오는 13일 진행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며, 각 후보는 협치, 통합, 대여 투쟁 등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며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한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 전문위 출범… 청년 70% 직접 정책 입안
국무조정실은 8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를 출범하며 청년 및 전문가 6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청년 비율 70%로 구성되어 2년 임기 동안 청년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입안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나타낸다.

민주당, 6·3 지방선거 유세곡 20곡 공개…21대 대선곡 포함 전략 구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활용할 선거송 20곡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 중 8곡은 21대 대선에서 사용된 곡이며, 프로야구 응원가를 포함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는 모습이다. 당은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하여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려는 의도를 보인다.

강원지사 후보,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6·3 지선 쟁점화…홍천·태백 발전 전략 제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6일 앞두고 강원지사 후보들이 홍천과 태백에서 지역별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경쟁에 돌입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 등 중앙정부 연계형 사업을 강조하였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4천억 원 규모의 태백 산악 관광벨트 조성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 확충을 내세웠다. 양측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목표로 구체적인 발전 비전을 제시하였다.

북한, 사거리 60km 신형 155mm 자주포 연내 배치 계획 발표... 수도권 위협 증대 분석
북한이 사거리 60km에 달하는 신형 155mm 자주포를 생산하여 연내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부대 3개 대대에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한국군 주력 K9 자주포의 사거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남측 수도권에 대한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남도민연금 지원 확대 공약, 지방선거 정책 주도권 공방 가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도민연금 가입자 지원액을 월 최대 2만원에서 저소득층 기준 5만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측은 김 후보의 공약을 기존 정책에 '숟가락 얹기'라며 즉각 비판하였다. 해당 논란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복지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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