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 연출 오종록)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영될 '스타일'은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네 남녀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그려낸다.
앞서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가 주연으로 나서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스타일'이 20일 공개한 포스터는 개성이 뚜렷한 네 남녀 주인공이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김혜수는 당당하면서 도도함을, 류시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이지아는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용우는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워 보이는 각기 다른 매력을 한껏 살려 포스터 한 장 안에 담아낸 것.
특히 심플해서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깔끔한 포스터 디자인은 쿨 하면서도 럭셔리한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스터 촬영을 담당한 김성민 작가는 "네 배우들 모두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해 각각 특징적인 매력을 잘 살려내며 굉장히 빨리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며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모두 프로답게 다양한 표정과 스타일리시한 포즈들을 보여줘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은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