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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대학졸업 및 취업女가 가장 닮고 싶은 인상 가진 연예인

성유리가 가장 닮고 싶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성유리 씨는 미소가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병원을 찾은 여성들 특히, 대학 졸업과 취업을 앞둔 젊은 여성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성유리 씨와 같은 아름다운 미소와 인상을 가지고 싶어 치아교정 및 치아성형 시술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이어 "취업을 앞둔 많은 여성들이 성유리 씨와 같은 인상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유는 날로 치열해 지는 취업 현장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을 얻으려는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성유리 씨는 웃음을 지을때 보이는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을 가지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귀여운 인상을 대중들에게 심어준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성유리 씨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는 매우 강력한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성유리의 매력에 대해 함께 작업을 한 방송 및 광고계 관계자들은 "데뷔 이후 현재까지 한결같은 겸손하고 소녀와 같은 성실함을 가지고 있다. 청초한 소녀의 모습으로부터 억척스럽게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까지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타고난 배우의 자질과 근성을 가지고 있다"며, "아울러 싱그러운 미소와 편안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대중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토끼와 리저드'로 생애 첫 스크린 데뷔를 통해 자신의 친부모를 찾아 23년 만에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 역을 (성유리)가 차분한 감성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듣고 있는 등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싸이더스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