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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세홍이 황금비율 몸매를 공개했다.
전세홍은 최근 잡지 'LUXURYGOLF'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를 통해 170cm, 48kg의 늘씬한 몸매를 뽐낸 전세홍은 화보관계자로부터 촬영내내 "전세홍 몸매는 황금비율 5:3:2 에 몸매"라는 칭찬을 아낌없이 받았다는 훈문이다.
앞서 전세홍은 각종시상식에서 명품 몸매를 선보여 각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회자됐다.
전세홍은 시트콤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는 "짜증나"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고공 행진하고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그는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로 예술마당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또 사전 제작 중인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는 유라 역을 맡아서 태촌(백윤식)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를 전개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세홍의 소속사인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전세홍이 요즘 드라마, 시트콤, 예능으로 종횡무진 바쁜스케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연극까지 감행하고 있어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세홍의 이번 화보는 럭셔리골프 11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