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정양, 7년 만의 컴백 “조심스럽지만 설렌다”

7년만의 컴백 소식과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 잇단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양이 데뷔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공개한 OCN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의 포스터에서는 수수한 한복차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 홍춘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상큼 발랄한 캐릭터를 정양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정양은 "7년 만에 대중 앞에 서게 되니 많이 조심스럽고, 설레기도 하다. 처음하는 제작발표회를 통해서 드디어 공식적으로 만난다고 생각하니 요즘은 너무 떨려서 잠도 설치고 있다. 오랜 기간 끝에 맡은 첫 드라마이니 만큼,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다. 정양이라는 여자가 배우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정양은, 영화 '방자전'과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을 동시 촬영 중이며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꾸준히 연기수업을 받아 작품에 완벽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서도 밝은 캐릭터의 성격을 유지하며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한편, OCN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은 오는 27일 금요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데 앞서 16일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코엔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