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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스타 더 시크릿'에서 최초로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밤 12시05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에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현빈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연예계에 데뷔한 현빈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눈의 여왕'(2006), '그들이 사는 세상'(2008) 등을 통해 인기 스타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의 인기는 데뷔 전인 평범했던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실제로 그의 팬클럽은 1998년부터 시작됐다고.
중학교 시절부터 잠실 얼짱으로 소문난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인기는 더욱 치솟았고 심지어 단짝 친구에 의하면 현빈에 대해 "중학교 때는 학교 얼짱, 고등학교 때는 송파구, 강남구 통틀어서 남자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만난 현빈의 고등학교 동창들은 "중학생 때는 학교 얼짱, 고등학생 때는 송파구와 강남구를 통틀어 '현빈'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였다" "근처 여고에서 있었던 인기투표에서 3위가 HOT, 2위가 현빈, 1위가 OPPA였다"고 밝혀 그의 높은 인기를 가늠케했다.
하지만 정작 현빈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는 것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친구, 선배들하고 노는 것을 더 즐겼다.
이 밖에 이날 방송된 '스타 더 시크릿-현빈 편'에서는 현빈의 몸매관리법이 공개됐다.
앞서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탄탄한 복근을 공개한 바 있는 현빈은 이날 방송에서 근육질 몸매 비결을 밝혔다.
현빈의 운동 코치에 따르면 당시 현빈은 권투선수 역할을 소화해 내기 위해 혹독한 식이요법과 함께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하는 운동 코스를 그대로 다 따라하는 독한 근성을 보였다고. 덕분에 당시 체지방이 7~8%에 이르렀을 정도.
또 어린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했던 덕분인지 이미 몸짱의 밑바탕은 기본 형성이 되어 있었다고. 현빈의 몸매 비결로 손꼽히는 수영 선수 시절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고 당시 수영 코치가 꼬마 현빈의 모습도 전한다.
한편, 현빈은 지난 26일에 개봉한 '나는 행복합니다'에서 이보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11월 말에는 탕웨이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된 영화 '만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