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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오는 22일 62회로 종영 “더이상의 연장은 없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오는 22일 62회로 종영한다.

MBC 측은 7일 "'선덕여왕'이 재연장 없이 62부로 종영한다"면서 "'선덕여왕' 후속으로는 공효진·이선균 주연의 '파스타'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 시작 당시 '선덕여왕'은 50회로 출발했으나 인기에 힘입어 62회까지 연장됐다. 극의 흐름과 인기를 고려해 4회 추가연장을 고심했으나 최종 62회로 극을 마무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덕여왕'의 마지막은 비담의 난이 장식할 전망. 선덕여왕 치세 말년에 벌어진 비담의 난은 역사서에 단 한 줄로 드러나 현재까지도 그 진위여부가 불분명하지만 제작진은 이 한 줄에 근거해 상상력을 추가해 극의 마무리를 만들 계획이다.

7일 57회가 방송 중으로 남은 5회 방송분에서 어떤 결말로 엔딩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선덕여왕'은 뮤지컬로 다시 한 번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한편, '선덕여왕' 후속인 '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배경인 '파스타'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 여성의 꿈과 성공을 담은 작품이다. 공효진, 이선균, 이하늬는 요리사로 분해 요리솜씨를 뽐낼 예정이며, 김혜수 동생으로 알려진 연기자 김동희가 캐스팅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