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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상품 구매, 이번주 '아울렛 쇼핑'이 최적

'마리오 아울렛'은 백화점 정기세일이 끝난 지난 24일부터 오는 5일까지 '겨울시즌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미켈란젤로 신사정장을 90~70% 가격 인하해 29,000원에 판매하며, 코트 49,000원, 셔츠·타이를 각 9,0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정기세일이 끝난 후 겨울 마감 상품이 아울렛에 다량 입고해 겨울 시즌 마감전으로 리바이스 패딩·점퍼 각10,000원, 올리브데올리브 니트 19,000원, 재킷 39,000원, 발렌시아 블라우스, 바지 각49,000원, 리안뉴욕 블라우스·재킷·원피스를 각3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인 부츠를 세라 숙녀화 69,000원, 앵클부츠 99,000원, 롱부츠 139,000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나인웨스트 부츠 79,000원, 핸드백을 129,00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영수증 복권 이벤트를 함께 열어 한경희 생활과학 스팀다리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