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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글', 2010 S/S NEW샹뜨벨 부츠 출시

157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럽피안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이 2010 S/S시즌을 맞아 NEW샹뜨벨 부츠를 출시했다.

2010년 S/S 트렌드를 반영한 '화이트, 그레이프, 바이올렛 라임, 레드' 다섯가지 트랜디한 팝컬러로 풀어낸 샹뜨벨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팝컬러의 조화가 여성스러운 아웃도어룩을 연출해주는 올봄 머스트해브 아이템. 에이글 러버 부츠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공수된 고품질의 100% 천연 고무를 사용했으며,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최소 24개월의 훈련 과정을 거친 전문 고무 장화 장인들에 의해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에이글만의 특허 기술인 천연 고무 가공으로 추운 날씨에도 경화되지 않고 유연성이 유지되며 방수성·투습성·보온성이 좋아 4계절 내내 착용 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다.

또한 에이글은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레이션한 미스줄리엣(Miss julliet)을 선보인다. 미스줄리엣은 고무부츠상단에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장식돼 블랙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느낌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뿐 아니라, 한정 생산돼 주요 도시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