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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측에 의하면, 화이트 톤업 라인은 청정 멀베리·블루베리·클라우드베리·아사이베리·고지베리 등 5가지 천연 베리 추출물의 우수한 각질 케어 효과로 칙칙한 피부톤을 뽀얗게 밝혀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니스프리는 "미백 기능성 성분인 비타민 B3(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강화해 잡티 흔적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각질층의 멜라닌 산화를 막아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며 "7 free system(무 색소·무 인공향·무 광유물·무 에탄올·무 파라벤·무 동물성 원료·무 벤조페논)을 적용하고, 베이비 제품에 주로 적용하는 저자극 테스트(Hyper-allergenic test)를 진행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스킨 (200ml, 1만 8천원), 로션 (160ml, 1만 6천원), 에센스 (50ml, 2만원), 아이세럼(30ml, 2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