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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이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창사 3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마리오 아울렛은 창사 30주년을 맞이해 숫자 3을 이용한 다양한 숫자 마케팅을 준비했다. 30원에 시작하는 맨스타 정장 '30원 경매', '300명 추첨경품', 30살 고객에게 '3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3천원·3만원 균일가 행사도 연다. 바쏘·파코라반 넥타이·제스퍼 티셔츠·코데즈컴바인 트렁크·인따르시아 양말 2족을 각 3000원에 판매하며, 캠브리지캐주얼·란체티·시슬리·리안뉴욕 티셔츠·아디다스·푸마·크록스 신발·리복 장갑·폴로 청바지·아이더 바람막이 재킷을 각30000원에 판매해 봄맞이 준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입사·입학시즌을 겨냥한 정장 특가 행사에는 엘르옴므 정장 50000원, 트루젠 정장 79000원, 맨스타 정장 50000원, 란체티 정장 90000원에 판매하며, 신사정장 미켈란젤로는 대형 창고개방전을 열어 셔츠 5000원, 재킷 9000원, 바지 10000원, 정장 19000원에 판매하는 대박 행사를 진행해 주머니를 가볍게 한다.
또한 6일·7일 양일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열어 밀폐용기, 비타민볼 세트, 독일산 머그컵(5개), 주방 조리기구 세트를 증정한다. 기간 중 아웃도어 사은품 증정행사도 열어 LED 손전등, 스포츠물병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