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이 7일(수) 방송된 3회부터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박개인(손예진)-전진호(이민호) 커플의 상고재 동거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회에서 자신이 게이로 오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호는 상고재를 나오려고 하지만 회사 사정으로 두 사람의 동거는 다시 시작됐다. 깔끔한 성격의 진호는 돼지우리 같은 집 상태를 참지 못하고 개인에게 청소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고 청소를 하고 저녁을 먹는 등 마치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손예진의 물이 오른 망가진 연기와 이민호의 까칠하면서도 코믹한 연기가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민호와 손예진은 코믹한 샤워신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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