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어버이 날 맞이 카네이션 수요는 예상과 달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봄 기상 이변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지난 해 송이당 3~4천원 하던 품종이 올해는 어버이날 1주일 전부터 벌써 송이당 5천원에 판매될 정도로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어버이 날 맞이 카네이션 수요는 예상과 달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봄 기상 이변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지난 해 송이당 3~4천원 하던 품종이 올해는 어버이날 1주일 전부터 벌써 송이당 5천원에 판매될 정도로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
반면 가격이 높아진 '금(金)' 카테이션 대신 알뜰하고 실용적인 대체 상품 매출은 크게 뛰었다.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의 정은실 홍보팀장은 “경기회복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수요는 늘었다고 볼 수 있지만 가격대가 높은 생화 대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체 상품으로 소비자 심리가 쏠리면서 새로운 양상의 특수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