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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종국이 한나라당 황준기 성남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한 발언으로 여성비하 파문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경기도 분당구에서 진행된 한나라당 성남시장 후보 연설 중 김종국은 "못생긴 후보를 뽑으면 얼굴 고치는데 2년 이상 걸려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이 후보는 얼굴값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김종국은 황 후보의 선거유세에 찬조연설원으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24일 ‘여성비하정당 한나라당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지난 21일 황 후보의 선거유세 현장에서 ‘못생긴 여성후보를 뽑으면 얼굴 고치는데만 2년 이상이 걸려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특정 여성후보에 대한 외모 비하 발언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얼굴이 미남이어서 아줌마들 몰표를 받아 얼굴값을 할 것"이라는 여성 유권자 비하 발언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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