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볼리비아 양국 정상은 26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자원개발과 통상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리튬 등 광물자원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 볼리비아 과학위원회와 '리튬개발 및 산업화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은 리튬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볼리비아는 리튬 부존량(약 540만톤) 세계 1위 국가이다. 리튬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컴퓨터, 전기자동차 등의 2차전지에 쓰이며 앞으로 수요가 증가가 예상된다.


















































